양해부탁드립니다.
스테인레스 오로시가네 강판 / 천연 구리제 / 무료배송
大矢製作所製 銅製 箱型 大根おろし器 おろし金 (受け皿、中網付き)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스테인리스 받침대부
스테인리스 받침대가 달린 "성냥갑 강판".
무, 참마, 양파, 사과 등이 오로세루"무용 강판". 내린 식품 재료가 국물에 잠기지 않도록바닥이
비치는 구조의 미즈 키리용 중망. 크게 심화의 스테인리스 받침대.
가정의 주방에서 많이 이용하고 사용하기 쉬운 사양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부터 내려온 구리 강판. 경질 구리판을 고키체멘 것을 슬쩍씩 칼을 일으키고 만듭니다.
그래서 칼은 날카로운, 폭이 넓고 큰, 칼날의 배열이 극히 불규칙입니다.
시퍼런 칼날에 내리다 무, 와사비, 생강 등은 섬유가 상하지 않고 새로운 면이 차례로 칼이 걸리기 때문에
물이 없는 부드럽고 순한 맛있는 산바람이 만들어집니다.
내린 식재료가 상자 속에 떨어지게 될 수 있도록 판자 구멍을 크게 개량한 성냥갑의 강판입니다.
안정된 손잡이와 받침 접시, 물기를 빼다 망(제거 가능)이 일체화하고 더욱 사용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숙련된 장인이 동판에 망치로 타가네를 부딪치며 슬쩍씩 칼날을 세우고 수작업으로 만들었습니다.
간격과 높이가 미묘하게 안 맞게 되어 있어 내릴 때마다 다양한 면이 있어서 소재의 방향을 몇번이나 바꾸는 일 없이 가벼운 힘으로 부드럽게 오로셉니다.
도기와 플라스틱 강판이라고 칼에 뿔이 없기 때문에 소재를 갈아 으깨다어 버립니다만,
오야 제작소의 강판은
무를 작게 잘라내도록 하고 가는 것으로 야채 섬유와 수분이 분리하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는 무 간것이 됩니다.





사이즈(cm):길이 29.5, 폭 13.0고 4.8(손잡이를 포함)
무게:700g( 큰 그릇을 포함)
소재:[상판]천연 구리, 주석 도금
[받침 접시·나카망]18-8스테인리스